상담사는 내담자의 감정에 대해 이름을 붙이는 일을 한다고 배웠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에 사람이 휘둘릴 때, 조증, 우울증, 조울증 등등 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다양한 질병으로 발전한다.
검사는 피고인의 죄에 이름을 붙인다. 검사가 이름 붙이지 않는다면 변호사도 판사도 법정에서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의사는 환자의 질병에 이름을 붙인다. 병명이 결정되어야 원인과 결과를 정리할 수 있다.
목사는 성도의 죄와 미쳐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이름을 붙인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죄와 은혜를 날카롭게 구분해내고 그것에 이름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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