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춘 간사님의 증언에 따르면 전도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두 번 정도 하다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횟수로 치면 이번 2019년 전국 SFC 전도여행은 3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감문 전문>
뜨거운 태양빛은 하나님의 빛나는 사랑보다 뜨겁지 않았습니다. 그치지 않을 듯한 장맛비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보다 짧았습니다. 우리는 그 빛나고 영원한 사랑을 품고 여행의 길에 올랐습니다. 그 누구보다 빛나고 영원히 우리에게 베푸실 사랑이 우리를 이 길로 이끌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사랑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 거부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받은 영원히 빛나는 사랑이 영원토록 우리를 비출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을 전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낀 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이 아름다움을 논한다고 말하는 미학의 큰 전제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것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절대적인 아름다움 초월적인 아름다움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전도는 그 아름다움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누구도 그 욕구와 기쁨을 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은 영원히 빛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이끌어내신 거룩하고 고결한 그리고 숭고한 하나님의 독생자의 희생으로 주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여행을 통해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우리의 말을 듣고자 하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도 전해진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말을 거부하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진 사랑을 받는 일이 얼마나 귀중하고 어려운 일이였는지 알았습니다.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를 통해서 그 사랑을 전하고 확인합니다. 거부할 수 없고 결코 변하지 않을 뿐더러 영영토록 크고 크신 사랑을 전하고 확인합니다. 전도 여행은 끝이지만 그 사랑은 우리 안에 영원합니다. 영원하고 빛나는 사랑을 품고 다른 이에게 비추도록 우리는 전도를 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랑을 전할 사랑의 은사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소감문 전문>
뜨거운 태양빛은 하나님의 빛나는 사랑보다 뜨겁지 않았습니다. 그치지 않을 듯한 장맛비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보다 짧았습니다. 우리는 그 빛나고 영원한 사랑을 품고 여행의 길에 올랐습니다. 그 누구보다 빛나고 영원히 우리에게 베푸실 사랑이 우리를 이 길로 이끌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사랑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 거부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받은 영원히 빛나는 사랑이 영원토록 우리를 비출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을 전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낀 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이 아름다움을 논한다고 말하는 미학의 큰 전제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것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절대적인 아름다움 초월적인 아름다움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전도는 그 아름다움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누구도 그 욕구와 기쁨을 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은 영원히 빛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이끌어내신 거룩하고 고결한 그리고 숭고한 하나님의 독생자의 희생으로 주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여행을 통해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우리의 말을 듣고자 하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도 전해진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말을 거부하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진 사랑을 받는 일이 얼마나 귀중하고 어려운 일이였는지 알았습니다.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를 통해서 그 사랑을 전하고 확인합니다. 거부할 수 없고 결코 변하지 않을 뿐더러 영영토록 크고 크신 사랑을 전하고 확인합니다. 전도 여행은 끝이지만 그 사랑은 우리 안에 영원합니다. 영원하고 빛나는 사랑을 품고 다른 이에게 비추도록 우리는 전도를 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랑을 전할 사랑의 은사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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